자기소개

저를 소개합니다.

전 제가 적은 코드를 통해
만질 수 없는 웹페이지의 요소들을
바꾸고 움직이다 보면
마치 마법을 부리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!

만들기를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
무모하게 뛰어들었지만, 저의 발전으로
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이 더 편안함을
느낄 수 있다면 뿌듯할 것 같습니다.

다룰 수 있는 기술

저는 다음과 같은
기술
을 쓸 수 있어요.

다음엔 어디로 가볼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