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 제가 적은 코드를 통해 만질 수 없는 웹페이지의 요소들을 바꾸고 움직이다 보면 마치 마법을 부리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!
만들기를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무모하게 뛰어들었지만, 저의 발전으로 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이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면 뿌듯할 것 같습니다.
HTML 시멘틱 태그를 사용하여 웹 접근성을 지키고 크로스 브라우징을 할 수 있습니다.
CSS CSS3 문법에 맞춰 각각의 요소별로 알맞은 코드를 작성해 원하는 시안을 웹에 표현할 수 있습니다.
JQuery jQuery 코드를 통해 기초 자바스크립트 기능을 구현하고 플러그인을 용도에 맞게 변형하여 쓸 수 있습니다.
다음엔 어디로 가볼까요?